펜션시설안내

마음 따뜻함과 만나는 곳,,
지쳐 있는 당신을 
포근하게 안아줍니다.

푸른언덕에 머무르다
무채색의 공간 속 일상입니다. 하루종일 바쁘게 많은 사람들을 
만났지만 따스함을 잃었습니다.
자연의 색이 없지만 순수한 
자연은 아니었습니다.

바로  뒤 숲속 피톤치드 진한 향을
마음껏 마시며 도시의 피로를
말끔히 풀고 그린 힐에는
 발자취만 남기시고 푸르름을
 담아가시길 바랍니다.